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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취창업지원단 'E-커머스 예비창업자' 발굴 육성
▲ 청주대학교가 온라인 창업아이템 보유자 발굴과 창업아이템 고도화를 위한 '2021 E-커머스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개설 과정에 참여한 창업동아리 C&S의 이범정, 송인범, 정현수, 문원규, 고은비씨(왼쪽부터).

청주대학교는 온라인 창업아이템 보유자 발굴과 창업아이템 고도화를 위한 '2021 E-커머스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온라인과정과 오프라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과정에서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개설, 제품 소싱과 상세페이지 만들기, 온라인 쇼핑몰 사례 분석 등 쇼핑몰 기초과정을 다루었다.

오프라인 과정에서는 상세페이지 작성 및 업로드, 팀별 판매제품 사업성 검증 등 쇼핑몰 실전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 결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5개를 개설하는 등 16명의 온라인 쇼핑몰 예비창업자를 양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공예디자인학과 이범정(창업동아리 C&S 대표)씨는 "'보보다빈'이라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보보글라스(VOVO Glass)', '체리블러섬 꽃병(Cherry Blossom Vase)' 등을 판매할 계획"이라며 "청주대 창업교육센터의 단계적인 창업지원을 통해 시제품 제작에 성공했고,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제품을 상품화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청주대학교는 '창업지원시스템 CJU-SEIP+S'를 구축해 재학생들에게 20여 개의 창업지원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 예비창업패키지 3팀, 2021 청년창업 생애 최초 지원사업 1팀, 교육부의 2021 학생창업유망팀 4팀 선정 등 15팀 70명이 교외 창업지원사업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청주대 윤성훈 취창업지원단장은 "이번 E-커머스 워크숍에서 배출된 예비창업자들이 실제 매출이 발생할 수 있도록 마케팅 지원 등 추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대는 오는 29일~30일 1인1특허 출원을 목표로 하는 전문특허워크숍(2차)을 운영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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