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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창업보육센터가 개최한 '17회 전국 Junior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대전 구봉고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한밭대 창업보육센터가 창업 마인드 함양 및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해 전국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전국 35개 고교 총 230명이 참가했고,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상위 11팀이 비대면 온라인 프레젠테이션으로 자웅을 겨뤘다.
그 결과 대전구봉고 '인공미팅팀'의 'REM(Recharge Mask)'이 대상을 차지했다.
'REM'은 수명을 다한 마스크 필터에 정전기를 충전, 이물질 여과 기능을 유지시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고안한 리사이클링 마스크이다.
입상팀에게 장학금이 차등 지급되고 한밭대에 입학하면 창업동아리 활동 지원 및 해외연수 기회 제공 등 후속지원을 한다.
변영조 창업보육센터장은 "기업가적 대학 구현을 위해 창업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오래전부터 창업문화 확산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 제공으로 재학생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창업허브 거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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