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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빛탑 전망대 내부 전시장 모습. |
대전대 LINC+사업단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는 14일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한빛탑에서 대전 도시 정체성 탐구 프로젝트 ‘오!대전 2021’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오는 26일까지 낮 시간대에 운영된다.
'오!대전'은 대전 원도심을 탐구하기 위해 대전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시작한 프로젝트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하면서 관심 지역을 도시 전역으로 확대했다.
인구와 교통, 환경과 도시 계획 등 여러 양태를 수치화해 대상지의 정보와 소리,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 가능성을 탐구했고 이를 다시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재구성했다.
도심 속 철공소 거리인 창조길 스토리를 비롯, 대전의 도시화 현상에 대해 새 시각으로 바라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임진호 학과장은 "오!대전은 원도심을 위해 쏟은 사랑이 대전 전역으로 확장돼 꽃 피웠다"며 "도시의 시작과 역사, 사연을 품고 있는 원도심이 지속적으로 주목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원도심에서 출발한 우리의 여정이 이 도시 대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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