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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철호 LINC+사업단장이 '2021 상반기 LINC+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 LINC+사업단이 지난 8월 31일 캡스톤디자인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56주년 기념관에서 '2021 상반기 LINC+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문사회, 예체능, 이공학 계열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총 21개 팀이 참여하여 교육과정의 적정성, 창의성, 기술성, 기대효과, 팀워크 등 5개 부문에 걸쳐 온·오프라인과 병행해 발표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발하여 총 2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총 참여팀은 21팀 89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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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이 심사위원들 앞에서 발표평가를 하고 있다. |
그 결과 ▲최우수상은 'Green.Zip' 팀의 폐건전지 수거함 'Batree(배트리)' ▲우수상은 'Dynamics_EV' 팀의 '후륜구동 자작 전기자동차', '수상한 남자들' 팀의 '전기모터를 이용한 탈부착형 자전거 패달링 보조장치' ▲장려상은 'PPBro' 팀의 '파이프 내경 연마 장치', '백진진' 팀의 '수질상의 고리형 분자구조 오염물 제거', '콜라보에이지' 팀의 세대격차 해소를 위한 보드게임 '재담'이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Green.Zip' 팀은 한남디자인팩토리에서 개설된CPD(Creative Product Design) 융복합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다양한 전공(융합디자인과, 기계공학과, 글로벌비즈니스전공, 미디어영상학과 총 4명) 학생으로 구성된 팀으로 일상속에서 버려진 폐건전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Batree'(배트리)라는 폐건전지 수거함을 개발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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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상반기 LINC+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행사장 장면. |
캡스톤디자인은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체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현안들을 팀 프로젝트를 통해 스스로 설계, 기획, 제작해 해결하는 실무형 융복합 교육프로그램으로 매년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출품되고 특허까지 출원되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에따라 LINC+사업단은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 우수 아이템을 발굴하여 결과물을 검증하여 특허 출원과 등록을 거쳐 창업 연계 등 실용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캡스톤디자인 우수 성과물의 공유를 통해 교내 캡스톤디자인 참여 예정 학생들과 교수의 동기유발 및 대내・외 유관 기관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기업·지역연계 프로젝트의 활성화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황철호 LINC+사업단장은 "참여하는 학생들의 주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화 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 높은 작품도 많아졌다"면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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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