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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용 차선 인식' 기술이전![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지능화 혁신' 우수사례] ①8세부 프로젝트
▲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연구실이 있는 충북대 오창 융합기술원 전경.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 교수)는 ㈜에이브이지니어스에게 자율주행용 차선인식 특허를 3000만원의 기술이전료를 받고 기술이전에 성공했다.

이번에 기술이전된 특허 기술은 라이다 기반으로 차선을 인식할 수 있는 기술로 기존의 카메라 기반 차선 인식 기술 대비 조명 환경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차선인식이 가능한 기술이다.

㈜에이브이지니어스는 ▲자율주행 인지 솔루션 ▲자율주행 안전성 평가 서비스 ▲ 자율주행 원격제어 플랫폼 등을 개발하여 자율주행 산업에 진출하기 위해 청주 강소연구개발 특구기업으로 설립된 신생 벤처기업이다. 

▲ 라이다 기반 차선 인식 기술 사진.

라이다 기반 자율주행 차선인식 기술은 기존의 카메라 기반으로 양산 차량에 적용된 차선 인식 기술보다 인식 성능이 월등히 우수하여 터널의 진출입 구간, 태양 역광 상황, 어두운 밤길 등에서도 차선을 성공적으로 인식할 수 있어서 자율주행차와 같이 운전자가 운전에 개입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작동 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기석철 교수는 "자율주행 자동차는 기계 중심의 하드웨어 제조 경쟁력보다는 AI 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이 핵심적으로 필요한 산업이며, 이에 강점이 있는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의 기술력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상용화 수준의 자율주행차 개발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유사한 방식의 기술 협력을 통해 지능화 혁신 사례를 계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기석철 교수(시계 방향 첫번째)가 참여 기업체의 연구원들과 회의를 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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