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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LINC+사업단 '청소년-대학진로 캠프' 실시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 LINC+사업단에서는 관내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의 전공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전공 선택과 사회진출 시 진로를 사전에 탐색할 수 있도록 충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청소년-대학진로 캠프를 실시했다.

먼저 ▲10월 16일은 경찰학과(범죄의 이해와 경찰의 예방활동-디지털 성범죄)와 녹색기술융합학과(무농약 인삼 스마트팜) ▲10월 17일은 바이오의약학과(바이오 화장품 제조 실습), 미디어콘텐츠학과(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실습) 체험이 진행됐다.

그리고 10월 30일은 실내디자인학과(그림자와 공간-조형물 제작), 조형예술학과(금속공예 이니셜 은반지 만들기) 및 캠퍼스 체험이 진행 될 예정이다.

진로캠프는 단순히 대학의 전공소개로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체험하고자 하는 전공학과의 교수들이 실제 수업을 진행하고, 대학입학 시 전공을 이수하는 과정에서 수행해야할 실험실습이나 과제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적성과 진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캠퍼스 체험으로 4차 산업인 VR과 드론도 직접 체험해 보고 대학 입학사정관으로부터 입시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하였다.

특히 고등학생은 자신이 원하는 학교와 학과에 대해 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입학사정관에게 개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향후 입시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충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었고, 이는 관내 청소년들이 우리지역 대학의 전공을 체험함으로써 학과 홍보 및 지역인재가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INC+사업단 노영희 단장은 "우리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급속하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서 여러 가지 진로를 체험해 보고 자신의 앞날을 잘 설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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