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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기원 '유기농‧식품기업 지원' 순항
▲  ㈜천마하나로 제품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은 도내 전통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해온 '유기농·식품산업 재도약을 위한 사업화 및 판로다각화 지원사업'이 신규 일자리 창출 외에도 수혜기업의 매출 및 수출액 증가 등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청주, 진천, 음성 내 유기농·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업그레이드 지원 및 유통망 확대, 식품 인증 등의 맞춤형 기업지원을 통해 충북 내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전통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충북과기원은 2020년 식품기업 11개사 지원을 통해 고용창출 56명 외에도 대형 유통채널 및 홈쇼핑 방송 입점, 해외수출계약 등의 우수성과를 보였다.

그리고 올해는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26개사 지원을 통해 현재 고용창출 28명, 매출증대 및 해외수출 계약을 이뤄 점진적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특히 ㈜천마하나로(대표 김호태)는 사업지원을 통해 대형유통업체 납품 계약(60만캡슐) 성사와 공장 확장 이전을 하는 등 추가 성과를 이뤘으며, 내년도 수출액은 금년 대비 60% 증가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판로확대에 어려움을 겪었던 푸드윔(주)(대표 김태훈)는 7명의 신규인력을 확보하였을 뿐 아니라 신규 투자 24억원을 달성하였다.

또한 금년도 예상 매출액이 전년대비 30% 증가에 따른 추가적인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충북과기원 노근호 원장은 "유기농·식품산업 사업화 및 판로다각화 지원을 통해 충청북도 전통산업이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연말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도내 전통산업(유기농·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우수한 중소기업 발굴과 본 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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