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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10월 29일 대전 본사에서 올 한해 추진된 혁신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키 위해 '2021 혁신챌린지 최종 경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7회째를 맞는 올해 혁신챌린지 행사서는 디지털혁신 기술을 물관리에 접목하거나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상생을 실천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경연을 치렀다.
이날 경연에서는 전국 각지 부서에서 출품한 총 143개의 혁신과제 중 지역예선과 단계적 심사를 거쳐 선별된 10개의 과제를 대상으로 대국민 소통창구인 '단비톡톡'을 통한 사전 국민투표와 직원투표, 전문심사위원단 평가결과 등을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결과 대상에는 충북 옥천군 주민들과 함께 추진한 대청댐지사의 '댐상류 주민 살림살이, 주민참여형 유역관리로 되살린다' 사례가 선정됐다.
대청댐 지사는 옥천군-대청댐 동행프로젝트인 이번 과제를 통해 상수원 수질개선과 주민소득을 동시에 달성, 지역 상생 모델로 호평을 받았다.
수자원공사 박재현 사장은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국민들에게 최상의 물 서비스 지속적으로 제공키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이 필수"라며 "물관리를 포함해 경영 전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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