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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백석대, 부산외국어대, 세명대, 세종대, 한라대 등 6개 대학 LINC+사업단이 10월 30일 세명대 학술관에서 '2021 tourism DX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 주관했다.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으로 마련된 자리다.
공모전은 관광기업의 혁신을 이뤄내기 위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통해 K-Tourism의 부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을 공동주관한 서현곤 LINC+중점형사업협의회 회장(한라대 LINC+사업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7년부터 시작된 LINC+사업은 현재 가장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협약반 중에서 관관관련 교육과정을 수행하는 대학과 참여학생들을 특히 그렇다. 공모전을 통해 대한민국 K-Tourism의 부흥을 기대하며 세상을 흔들 수 있는 한국관광문화가 화려하게 펼쳐지는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관광관련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6개 대학은 관광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마련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기량을 겨뤘다.
공모전 본선에 오른 아이디어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제주여행 콘텐츠 기획 및 제작(세종대) ▲방한 외국인을 위한 k-tel 브랜드 전략(백석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활용한 부산 숙박업체 미션수행 이벤트 아이디어(세종대) ▲코로나 타개를 위한 호텔 상품기획(부산외국어대) ▲데이터를 활용한 호텔 활용한 기획(세종대) ▲여행산업의 소비촉진 마케팅 아이디어(세종대) ▲META 특산대전(한라대) ▲부산관광지역 홍보 QR코드 활성화 방안(세종대) ▲호텔이랑 깐부 맺기(세명대) ▲시니어! 우리도 즐겨yo(한라대) 등이다.
6개 대학 LINC+사업단은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구체화돼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산업의 부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방안 마련에 공동으로 힘을 실을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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