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1세부프 로젝트팀 세부책임 충북대 유재수 교수가 MEC기반 고속 대용량 데이터 처리기술을 적용한 'LoRa 모듈' 개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 교수) 1세부 프로젝트팀(세부책임 충북대 유재수 교수, 참여 한국교통대 문철·송석일 교수)은 프로젝트 참여기업인 (주)보아스에스이(대표이사 이병주)와 함께 MEC기반 고속 대용량 데이터 처리기술을 적용한 'LoRa 모듈'(915MHz 대역)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1세부 프로젝트팀은 5G mMTC에서 초고밀도의 IoT 센서들의 연결성 향상을 위한 혼잡제어 기술과 초고속/초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그래프 처리 및 분석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1세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한국교통대 문철 교수는 ㈜보아스에스이와 IoT 센서 연결성 향상을 위한 혼잡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보아스에스이는 이를 토대로 이번 LoRa 모듈 개발에 성공하였다.
개발한 LoRa 모듈은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기술을 활용한다.
MEC는 이동통신 기지국과 근거리에 데이터 처리, 저장을 위한 서버 등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하여 데이터 전송 거리를 단축하고 초고속·초저지연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
![]() |
| ▲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1세부프 로젝트팀 세부책임 충북대 유재수 교수(오른쪽)와 (주) 보아스에스이 연구원과 회의를 하고 있다. |
좁은 지역에 많은 수의 무선 통신 단말기가 모여 있는 경우 통신 지연, 통신 충돌, 데이터 전송 오류 등이 발생하며 데이터양 증가에 따른 처리 및 분석 시간 부족 등 수집기(서버)에서 모든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이 역부족이다.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MEC기반 분산처리 알고리즘을 개발 및 적용한 LoRa 모듈을 개발한 것이다.
또한 송신기와 수신기에 암호화 기술을 적용하여 통신 데이터의 유출을 막았으며, 자체 시험을 통해 3평 크기 공간에 송신기 150대 동시 통신 테스트 결과 통신성공률 100%를 달성하였다.
신뢰성이 요구되는 IoT 센서/설비간 통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의 스마트공장에 특화된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1세부 프로젝트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제품을 고도화 하기로 하였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지능화인재양성(Grand ICT연구센터) 지원을 받는 사업으로 2027년까지 8년간 총 200억원을 투입해 ▲재직자 지능화 석박사 인재양성을 위한 산업인공지능학과 대학원 운영 ▲지능화 혁신 공동연구 프로젝트 수행 ▲지능화 기술 확산과 공유하기 위한 지역협력 체제 구축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