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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이차전지 글로벌 선도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연구기관과 손을 잡았다.
도는 1일 도청에서 '이차전지산업 발전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다.
앞으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이차전지 셀·소재·부품·장비 대표 기업 엘지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파워로직스, 천보, 코스모신소재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협약으로 이들 기관은 이차전지산업 지원을 위한 기술 개발과 활용시설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차전지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조성,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원, 차세대 창의·융합 혁신인재 양성 등에도 힘을 모은다.
도는 협약을 계기로 제조 경쟁력에 비해 부족한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국내 최고의 이차전지 연구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차세대 전지 연구센터가 청주 오창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에 둥지를 틀 것으로 보인다.
연구원은 이차전지 핵심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기관이다. 도내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 분석, 기업 역량 강화, 인력 양성 등에 대한 역할이 기대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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