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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통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 3층에 자리잡고 있는 3D프린팅센터 체험전시실 내부 모습. |
한국교통대학교가 3D프린팅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3D프린팅은 디지털 디자인 데이터를 이용, 소재를 적층하는 방식으로 3차원 물체를 인쇄하듯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기술이다.
따라서 기존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주력산업의 고부가 가치화, 기업제조 경쟁력 강화를 촉진 할 핵심 기술로 새로운 시장 및 일자리 창출 촉진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충북은 의료산업과 수송기계부품산업이 지역특화산업으로 많은 산업현장에서 3D프린팅 기술이 필요로 하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신제품 개발 시 비용절감 효과와 시간을 획기적으로 낮추어 신제품 개발 시점을 앞당김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 충북 최고 수준의 3D프린팅 센터
3D프린팅 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도 3D프린팅 맞춤형 제품화 지원 및 활용 교육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5년간 408건의 기업지원과 도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신제품 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3D프린팅 전문 기술(설계, 해석, 제작, 후가공 등)을 적극 지원해 지역 중소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통대 공동실험실습관 3층에 마련된 3D프린팅 센터는 약 592.68m2의 전용공간에 3D프린팅 전시실과 교육장 등을 구축하고 전공정 장비인 스캐너를 비롯해 3D프린터와 후공정장비 등 20여 종의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3D프린팅 통합서비스 지원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연계 공정개선을 지원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3D기술기반을 통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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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통대학교 무한상상실' 사무실 앞에 부착돼 있는 무한상상실 및 3D프린팅센터 현판. |
◇ 3D프린팅 전문 인력 육성 교육프로그램 운영
3D프린팅 충북센터는 2014년부터 전문적인 3D프린팅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35회 32,078명이 참여하였다.
새로운 제조방식의 도입에 따른 3D프린터와 S/W 활용, 설계 검증 등 3D프린터 현장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산업체 재직자와 예비 창업자, 3D프린팅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3D프린팅 기술 소개부터 3D프린팅 전주기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분야에서의 3D프린팅 활용, 3D프린팅 기술 적용을 위한 제조산업분야에서의 3D CAD 활용 등이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도 실시하여 먼거리에서도 다양한 재직자, 예비창업자, 일반인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 신제품 개발을 위한 맞춤형 제품화 지원 운영
3D프린팅 충북센터는 산업체의 제품개발에 들어가는 높은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개발제품의 상용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센터 보유의 고정밀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 지원을 실시한다.
산업현장에서 영세・중소기업체들이 신제품 개발부터 최종 양산을 위한 제작까지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전주기 기술을 지원받을 수 있는 맞춤형 시제품 제작지원을 실시함으로 기업에서는 신제품 개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관 유기적인 연계
3D프린팅의 국내 제조업 적용 및 기술 확산을 위한 교두보로서 국내외 최신 기술동향 및 활용방안을 위한 분야별 세미나, 컨퍼런스 개최 및 참여, 교육 및 기업지원을 위한 3D프린팅 센터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박성준 센터장은 "앞으로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는 제조단계에 3D프린터를 활용하는 제조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며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지역 전략산업 대상 기술지원을 통해 충북 내 산업체들의 빠른 사업화는 물론 경쟁력 강화와 부가가치 향상, 3D프린팅 관련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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