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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AI(인공지능)·SW(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은 7일 교내에서 학생 52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AI·SW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를 주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최로 전날 시작된 이번 대회는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정해진 기간 내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웹 서비스나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한다.
생각하는 힘과 프로그래밍 실습까지 할 수 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융합교육이다.
사업단은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 2명과 기술·기획 멘토 6명을 참여시켜 학생들이 과제 선정 시 문제점 해소, 발표 지원을 하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3~4명씩 팀을 이뤄 지역사회 기여하는 문화·관광, 기후변화 대응 등 사회적 관심사를 주제로 선정했다.
이틀 동안 협업하면서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값진 경험을 했다 주제 현실 가능성과 획기적 아이디어를 심사,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선정, 총 상금 700만원을 지급했다.
정회경 사업단장은 "해커톤 대회는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한정된 시간 안에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이다"며 "위드 코로나를 맞아 학생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타인과 교류할 수 있는 대회를 개최, 실무능력을 키워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배재대는 지난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점대학 사업에 선정, 전 주기적인 AI와 SW 교육을 실시하고 대상을 학생과 교직원에서 군인, 중·고교생 등으로 교육 대상을 지역사회로 확대하고 있다.
전국 대학 최초로 SW Bus를 구축, 대전지역 학교에서 VR(가상현실), 드론, 키오스크 체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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