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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노영희)은 유니콘(UNICORN) 참여기관인 건국대, 계명대, 동명대, 전북대, 중앙대, 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11월 5~6일 1박 2일간 '2021 충주시 도시재생 온기스쿨 in 충주'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온기스쿨 프로그램은 지역 상황을 이해하고 사회적 기업 모델이 해결할 수 있는 지역 문제를 탐색하고, 지역사회에서 적용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충남 온양온천 일환을 시작으로 경북 영천, 전북 전주를 거쳐 충북 충주에서 4회를 맞이했다.
지난 4년 동안 직접 학생들이 온기스쿨 대상지역을 방문하여 오프라인 형식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COVID-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직접 탐방하는 대신 메타버스(게더타운)에 학생 45명이 참여하여 건국대학교 학생들이 도시재생사업구역(용산동, 봉방동) 4곳의 문제점을 리포팅 하는 영상 자료를 공유하고 로컬크리에이터와 퍼실리테이터의 도움을 받아 충주시 도시재생 구역 문제점을 분석하고 다양한 해결책을 발표하였다.
이렇게 발표된 내용은 도시재생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수상의 영예를 얻은 학생은 충주시 봉방동 4개팀, 용산동 4개팀이다.
심사위원은 "온기스쿨을 통해 충주시의 다양한 발전 아이디어를 도출할 기회가 되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많은 학생들이 본 경험을 자양분으로 우리나라 지역 및 지방 문제해결 인재로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LINC+사업단 노영희 단장은 "온기스쿨이 4회를 거쳐오며 우리나라의 지방 중소도시의 많은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였으며, 오늘 이루어지는 행사도 충주 또한 더 많은 발전에 밑거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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