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8일 서울 코엑스서 열린 제47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인재개발부문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품질혁신상은 산업현장에서 품질혁신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 국가경제 발전과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 단체 및 공로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특구재단은 이번 대회서 ▲기관장의 인적자원개발 추진의지 ▲기관에 특화된 직무 기반 채용시스템과 포용적 인재 채용 ▲인사운영의 개방성 확대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및 처우개선 등에서 호평을 얻으며 대통령 표창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직무 분야별 전문가를 육성하는 학습체계 운영과 일 가정 양립을 위한 조직문화 조성 등 경영분야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직무 전문교육과 부서별 필요역량에 따른 자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직무분야 전문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으며 14개의 자발적 학습조직을 활발히 운영되는 등 조직 혁신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는 원동력은 구성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노력과 열린 혁신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국가품질혁신상 대통령표창 수상을 계기로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혁신적 업무환경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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