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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11월 9일 오전 충북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사업추진단 회의실에서 '2021년 제5차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두영(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성일홍(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윤태한 (사)충북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 '위원회 주요사업 추진현황 보고에 이어 '2022년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선정'과 '디지털 신기술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K-Digital Training)' 신규사업 관련 심의·의결 등이 진행됐다.
내년 위원회는 이번에 선정된 도내 5개 공동훈련센터와 함께 72개 훈련과정을 개설해 2,564명의 채용예정자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신기술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K-Digital Training)' 사업은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소프트웨어(SW)관련 인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위원회는 도내 산업․기업의 SW인력 훈련수요를 파악하고 다양한 훈련과정을 개설해 기업의 인력양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이두영 위원장은 "최근 위드코로나 정책이 시행되면서 내수경기가 일부 호전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지역도 반도체, 바이오 등 주요 산업의 호조로 전국 최상위권의 고용지표를 유지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K-Digital Training 신규사업 추진과 더불어 공동훈련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우수한 지역인재를 양성해 지역 고용율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길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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