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사내벤처' 불 타오른다!오창산단 사임당화장품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 선정 … "총 96곳"
▲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내 (주)사임당화장품 회사 전경.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지능형 생산시스템 전문기업 ㈜MYC(대표 지문영).

지 대표는 지난해 2월 SK하이닉스의 사내벤처 프로그램 '하이개라지(Hi-Garage)' 2기에 선정됐다.

그리고 같은해 7월 회사를 설립한 후 현재 제조 산업의 지능형 생산 시스템 선도기업으로 지능형 팩토리 구축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목표는 '글로벌 강소기업' 으로의 힘찬 도약이다.

'K-뷰티 전도사'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내 (주)사임당화장품도 SK하이닉스와 같이 사내벤처 육성에 본격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으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제2의 스타트업 ㈜MYC 탄생이 기대되는 순간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9일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으로 (주)사임당화장품을 비롯한 14개사를 추가 발표했다.

이로써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 기업은 총 96곳으로 늘어났다.

사내벤처 붐이 일고 있는 것이다.

추가로 선정된 14개사 중 ▲대기업은 삼성생명보험을 포함해 엘에스일렉트릭, 메조미디어 ▲중견기업은 에치에프알, 한겨레신문사, 이랜드이노플 ▲중소기업은 삼호정기, 버핏서울, 파워풀엑스, 데이타뱅크, 사임당화장품, 케이피티,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위세아이텍이다.

이번 운영기업 선정에는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한 평가위원단이 사내벤처 육성 보유역량과 사업계획 구체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 총 96곳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 기업.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중견기업 등의 재직경력을 기반으로 분사한 사내벤처팀 또는 분사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 시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총 499개사가 사업화를 지원받았다.

운영기업은 자체 발굴한 사내벤처팀 또는 창업한 지 3년 이내의 분사창업기업을 자체 발굴해 추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 대상으로 선정되면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중기부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엔피프틴파트너스, 로우파트너스 등 주관기관과 연계해 제품화와 전략마케팅 등 본격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