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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바이오미래융합기술경영학과(MOT)가 바이오헬스에 특화된 기술경영 교육을 확산하고 중부 권역의 지역혁신 체제를 선도하는 기술사업화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충북대 바이오MOT는 지난 9월 1일 융합기술경영혁신센터를 설립하고 바이오헬스 특화 기술경영 전문 인력 양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리고 11월 20일에는 기술사업화 지식 공유를 위한 융합기술경영(MOT)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융합기술경영혁신센터는 바이오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바이오 특화 기술사업화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대학원 교육뿐만 아니라 학연산 협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사업화 성과창출을 위한 다양한 산학 프로젝트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 기술사업화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내외 각종 취(창)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배기수 융합기술경영혁신센터장은 "기술경영 성과 창출 및 기술사업화 교육 인식 제고를 위해 도내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비학위과정, 무료 교육 및 특강 등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며 "해외 교류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경영 우수혁신인재를 발굴하고 활발히 교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지난 2020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돼 일반대학원 바이오미래융합기술경영학과(MOT)를 지난 2021년 3월에 신설해 국비로 운영 중이며, 현재 약 3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또 오는 11월 12일까지 2022학년도 바이오미래융합기술경영학과(MOT) 전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충북대MOT는 학위 논문 없이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석사 학위를 수여하는 프로젝트 학위제를 운영 중이며, 모든 신입생에게 전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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