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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1일 ‘제15회 매출의 탑 시상식 및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유성구 도룡동 호텔ICC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내수판로 개척으로 2020년 매출액 100억 원 이상을 돌파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엘엑스세미콘과 ㈜솔리드이엔지 등 20개 기업에게 매출의 탑이 수여됐다. 이 가운데 ㈜엘엑스세미콘은 1조원 탑을 수상했다.
또한 대전에서 3년이상 가동중이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 아이쓰리시스템㈜과 비비씨㈜를 비롯한 56개 기업에는 유망중소기업 인증서가 각각 주어졌다.
매출의 탑 수상 기업과 유망중소기업에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시 3%의 이자 차액과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융자 시 2%의 이자 차액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대전시 통상지원사업에 참여 시 가점이 부여되고, 기업 홍보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 관련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허태정 시장은 "지역 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자금과 내수판로 확대, 글로벌 기업 성장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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