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스마트팜 지능형 작물수확기' 개발 성공![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지능화혁신 우수사례] ⑤5세부 프로젝트
▲ 황영배 교수(왼쪽 첫번째)와 연구원들.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 교수) 5세부(세부책임자 충북대 황영배 교수)는 ㈜비스타테크놀로지와 함께 스마트팜을 위한 지능형 작물수확기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능형 작물수확기는 ㈜비스타테크놀로지의 로봇 매니플레이터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의 작물 수확을 위한 AI 인식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하여 개발되었다.

그리고 온실내 유도재배 작물에 최적화 된 일체형 제품으로 개발되었다.

㈜비스타테크놀로지는 ▲작물 수확기의 기구부 제작 ▲로봇 매니플레이터 제어시스템 개발 ▲작물 수확을 위한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하였다.

▲ AI 기반 작물인식 S/W 사진.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작물 DB 획득 ▲RGB-D 기반 3D 작물 인식 ▲작물 숙성도 판단 기술 등 AI기반 작물인식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했다.

이번 개발에 성공한 지능형 작물수확기는 1건의 공동특허 출원과 함께 실제 재배환경에서 현장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상용화 수준의 높은 기술력을 과시하여 현장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였다는 후문이다.

박태형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센터장은 "하드웨어 제어에 강점이 있는 충청권 중소 제조업체의 기술력과 AI 소프트웨어에 강점이 있는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의 기술력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상용화 수준의 지능형 작물수확기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유사한 방식의 기술 협력을 통해 지능화 혁신 사례를 계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작물수확 현장 테스트 사진.

스마트팜과 지능형 농작업기의 2020년 시장규모는 5조원 규모로 급성장하고 있는 산업 분야로, 본 지능형 작물수확기의 기대 매출액은 2022~2027년간 총 50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따라서 ㈜비스타테크놀로지는 이번에 개발된 지능형 작물수확기를 이용하여 신사업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지능화인재양성(Grand ICT연구센터) 지원을 받는 사업으로 2027년까지 8년간 총 200억원을 투입해 ▲재직자 지능화 석.박사 인재양성을 위한 산업인공지능학과 대학원 운영 ▲지능화 혁신 공동연구 프로젝트 수행 ▲지능화 기술 확산과 공유하기 위한 지역협력 체제 구축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