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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한국조폐공사 캡스톤디자인 과제 착수보고회 온라인 장면. |
충남대학교 LINC+사업단과 한국조폐공사가 협업을 통해 지역을 기반으로 한 혁신.동반성장 생태계 조성과 지역인재의 취.창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충남대 LINC+사업단과 조폐공사는 10월 6일 오후 3시 30분 비대면(Zoom)으로 '캡스톤디자인 과제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캡스톤디자인 과정 소개, 과제별 수행 계획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캡스톤디자인 과제 수행에는 2학기 LINC+사업단 수강생, 각 학과에 개설된 캡스톤디자인 또는 종합설계 교과목 수강생 총 10개팀, 3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조직 내 예산절감, 제품 디자인 기획, 친환경 고분자 복합소재 개발, 친환경 에너지 체제 전환 등 6개 대과제 중 현재 조폐공사가 직면한 현안 과제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해결방안을 도출하게 된다.
충남대 LINC+사업단과 조폐공사는 과제 수행에 필요한 재료비, 회의비, 출장비 지원과 함께 전문가 특강, 멘토링 등을 지원하며 12월 성과보고회를 통해 우수 과제를 시상하고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폐공사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충남대 LINC+사업단 캡스톤디자인센터장 김태훈 교수는 "우리지역 공기업의 현안문제들을 돌아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해결방안을 도출해 보는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산업체와 기관들을 연계해 캡스톤디자인 과제 수행을 통해 지역사회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취.창업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충남대 LINC+사업단과 한국조폐공사는 지역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여름 방학기간 동안 8주 과정의 현장실습형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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