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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에 Bio를 더하다!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충북 천연물산업 육성 Food-Plus 포럼' 개최 
▲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홍진태 센터장(왼쪽에서 일곱번째)와 조길형 충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Food에 Bio를 더하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센터장 홍진태)가 1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충주시, 베스티안재단과 함께 충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천연물분야 유망 산업의 전망 및 정책 반영'을 주제로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충주시 그린바이오산업관련 전문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주제발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홍진태 센터장은 개회사에서 "바이오헬스분야의 핵심산업 중 하나로 미래성장 잠재력이 높은 그린바이오 산업의 육성을 위한 첫걸음을 축하한다"며 "대체식품, 메디푸드와 같은 천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산업들의 미래 전망을 예측하고 뒷받침 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 제조업의 22%를 차지하고 있는 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문가분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최근 발표되고 있는 정부 정책을 우리 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이 '유망 식품 분야 산업 전망 및 정부 정책'을 주제로 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과 전망을 밝혔다.

그리고 두 번째 발제자 임병우 건국대학교글로컬캠퍼스 교수의 '천연물을 이용한 노인성 질환 유효성 검증 및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개발'의 강연을 통해 그린바이오산업의 중요성 및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는 충주시가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해 기존에 구성한 '충주시 바이오산업 자문위원회'와 '충주시 바이오산업육성 실무협의체 운영위원회' 등 전문가들로 브레인스토밍 형식으로 진행돼 충주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활발한 의견 개진이 이뤄졌다.

한편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화장품·천연물 사업단은 추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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