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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와 ICT가 만나 화재를 막는다! [충북과기원 '지역SW성장지원사업' 참여기업 우수성과 특집] ③(주)현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북도가 지원하고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주관하는 ‘2021년 지역SW성장지원사업'의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내 우수 ICT·․SW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해 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첨병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보는 이 사업 참여기업들의 우수 성과물을 시리즈로 집중 보도해 성공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 지역SW성장지원사업으로 개발된 'IoT 기반 불꽃감지 센서 모듈'.

IoT와 ICT가 융합해 화재를 사전에 막는다. 

그래서 우리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해 준다.

바로 (주)현태(대표 장현수)가 개발한 'IoT 기반 불꽃감지 센서모듈'이다.

이를 통해 매출 확대와 생산성 향상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용 창출 효과도 이루게 된다.

(주)현태의 지역SW성장지원사업 과제명은 'IoT 기반 불꽃감지 센서 모듈 시제품 고도화'이다.

◇ 지역SW성장지원사업 지원 내용과 성과는

이 'IoT 기반 불꽃감지 센서 모듈 시제품 고도화' 과제는 국민의 생명·신체와 재산 등에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화재는 물론 이로 인해 발생하는 2차 사고 예방에 있다.

그리고 이 특허 기술을 적용한 고도화 제품은 기존 수배전반 시스템에 적합한 화재경보 시스템이다.

특히 디지털 제품이기 때문에 제작의 불편함을 보완하고, 신속한 유지 보수 및 현재 기술 트렌드인 IoT 및 ICT와의 융합을 통해 화재 전조 증상을 즉시 발견해 관리자에게 알려 인사 사고는 물론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에 따라 (주)현태는 이 고도화된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1명의 신규 고용 창출도 하는 성과를 냈다.

따라서 화재 예방에 따른 국민의 재산 보호는 물론 기업 경쟁력 강화가 예상되고 있다.

▲ 현장에 설치된 장면.

◇ 사업의 필요성 및 목표는

(주)현태가 이 과제를 수행하게 된 것은 화재 발생을 막아 재난 위험성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국내외 센서시장의 확대에 따른 것이다.

현재 국내외 각국은 IT 기반 ICT 기술의 발전으로 유-시티, 스마트빌딩 등 유비쿼터스 사회 진입을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같이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자연 및 인적 재난에 대한 위험성 해결이 선결 조건이다.

그런데 현실은 인적 재난은 물론 지구의 온난화, 무분별한 개발에 따른 자연 재난 이후 발생하고 있는 화재에 의한 2차 피해가 매우 큰 실정이다.

실례로 지진이 발생하자 마자 이로 인한 1차 피해 매우 크지만 지진에 따른 건물의 뒤틀림과 붕괴 등의 2차 사고로 인한 인사 사고와 화재 발생 위험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같은 위험성은 배전반을 위협해 전기 화재로의 발생 가능성마저 높여 주게 된다.

따라서 이같은 1,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IoT 기반 불꽃감지 센서 모듈 시제품 고도화' 과제를 수행하게 된 것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이후 소비자들의 안전성과 편의성 등의 요구가 높아지면서 센서 산업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 현장에 설치된 사진.

IoT가 활성화되면서 기계가 스스로 정보를 습득하고 학습해 자율주행자동차, 로봇, 건물 통합 관제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장조사업체 BCC리서치에 따르면 2023년 세계 센서산업 시장은 33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연평균 성장률이 12.8%이다.

그런데 한국수출입은행이 발간한 '센서산업 현황 및 경쟁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센서산업의 기술경쟁력은 선진국 대비 65%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소재, 설계, 설비, 양산기술 수준이 낮아 센서산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도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내 기업의 경우 단일 제품 중심으로 센서를 개발해 오면서 수요산업과 연계한 시스템, 솔루션 개발이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이 글로벌 센서시장 확대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국내 센서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인 기술 개발 지원 필요성도 이 과제를 수행하게 된 동기다.

따라서 (주)현태는 1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5천만원 이상의 매출 증대, 그리고 제품 및 기업 이미지 상승, 제품 경쟁력 강화, 고객 만족도 증가, 관련 시장 선점을 목표로 세우고 고도화 된 시제품 제작에 나서게 됐다.

▲ (주)현태 본사가 있는 태양광기술센터 전경.

◇ 활용 방안 및 기대 효과는

이번 개발된 'IoT 기반 불꽃감지 센서 모듈 시제품 고도화' 제품은 설치 비용 절감, 설치 안전, 대응 배포, 데이터 수집 기능, 생산성 향상 등의 5가지 장점이 있다.

따라서 이 고도화된 제품의 활용 방안은 매출 확대에 따른 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에 두고 있다.

즉 조달 등록 제품의 고도화와 홍보 마케팅 강화로 공공기관에 제품의 인지도 향상, 신뢰성 제고, 고정 고객 확보를 통해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한 기업의 매출 확대로 제조 생산 가동률을 높여 지역민의 고용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실제로 (주)현태의 본 제품과 관련하여 특허 기술 이전을 통해 신일전기공업(주)는 기존 제품인 수배전반 제품군에 적합한 화재경보 시스템 개발을 마쳤다.

또 기술이전을 통한 시제품 제작 완료 및 시제품 개발을 통해 조달청 우수조달 등록도 완료했다.

▲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 입주해 있는 (주)현태 기업부설연구소 사무실.

이로 인한 기대효과는 상당하다.

먼저 정성적 성과로 납품 거래 성사 가능성이 높아져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

또 제품 및 기업 이미지가 상승하면서 자연스럽게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성 기반 확보로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번 지원 사업으로 비용을 절감하게 돼 제품의 질적 측면에 더욱 집중하며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정량적 성과 또한 크다.

(주)현태 장현수 대표는 "이번 과제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고객 확보를 통한 매출이 사업종료 1년 후 약 200% 이상 증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추가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며 "특히  고객 만족도 증가와 시제품 전시를 통해 친숙도가 높아지고 제품의 이미지가 좋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구매력도 높아져 매출 확대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기업 경쟁력 증대가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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