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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기여"[기획특집] 한국산업인력공단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업활용 컨설팅' 10년!
▲2024년도 NCS 기업활용 컨설팅 지원사업 킥오프 및 워크숍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용을 하고 있다.

◇ 'HRD · HRM 체계구축 필수요소' 자리매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업활용 컨설팅이 시작된 지 10년이 됐다.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015년부터 시작한 NCS기업활용 컨설팅이 올해로 10년 차를 맞이했다.

세월 만큼이나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성장·발전하여 '중소기업 HRD·HRM 체계구축의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물량 1,150개사를 포함하여 7,824개 기업이 참여했다.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동안 2024년도 NCS 기업활용 컨설팅 킥오프 워크숍이 ㈜넷비즈월드(대표이사/원장 박광봉, 한국산업인력공단 NCS기업활용 컨설팅 운영기관) 교육장(충북 청주 주성동 소재)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NCS 전문컨설턴트와 중소기업 현장 전문가, HRD담당자를 대상으로 각각 구분해서 실시됐다.

그리고 NCS 기업활용 컨설팅 지원사업이 실시된 지 10년차이어서 더욱 진지하게 진행했다. 

2015년도 처음 실시될 당시만 해도 NCS컨설팅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성취도가 낮았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매우 다르다. 우선 기업들의 인식도가 높아지면서 컨설팅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졌다. 

▲지난 8개년 년도별 만족도 분석 결과 10점 만점 중 평균 9.5로 나타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도 작년에 이어 컨설팅의 성과 창출과 품질을 높이기 위하여 3년째 컨설턴트와 참여기업을 구분하여 실시하였다. 

㈜넷비즈월드의 한 관계자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업수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수요기업이 NCS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하기 때문에 참여기업과 컨설턴트의 교육을 분리해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컨설팅 10년차인 올해는 컨설팅 내용면에서 다양화됐다. 

기존 채용 프로세스와 교육훈련 중심의 컨설팅에서 모집선발, 교육훈련, 성과관리, 이동배치, 임금체계 구축 등 HRD(인적자원개발)와 HRM(인적자원관리) 전반에 걸친 내용으로 지원하고, 중소기업들의 선택 폭도 다양해졌다. 

1호(기본형), 2호(활용형), 3호(기본형+활용형), 4호(임금체계개편형), 5호(기본형+임금체계개편형) 등을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기존의 NCS기업활용 컨설팅 유형 변화.
▲2024년 NCS 기업활용 컨설팅 유형 변화.

㈜넷비즈월드는 NCS 기업활용 컨설팅의 성과를 배가시키기 위하여 융합비즈니스(협업) 모델을 구축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별화 전략을 접목시키고 있다. 

이는 2015년도에 NCS 기업활용 컨설팅을 시작할 때 당시부터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신기술 융합R&D기획' 직무에 대하여 NCS 기반으로 훈련 프로그램을 정립해서 보급하고 있는 것이다. 

'신기술 융합R&D기획' 직무는 경영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들이 서로 부족한 자원(경영자원, 기술, 정보 등)을 서로 공유하여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여 경쟁력을 갖추기 위하여 꼭 필요한 직무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NCS기반의 표준직무체계를 확립하여 제공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신기술 융합R&D기획' 직무를 NCS기반의 표준직무체계로 확립하여 중소기업들이 당면한 문제에 적용하여 NCS를 확산하고자 하는 전략인 것이다. 

◇ '국제융합비즈니스연구원' 설립 : NCS 활용능력 강화 & 국제융합비즈니스(협업) 모델 구축

현실적으로 중소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DX 전환과 ESG 경영의 위기를 극복하고 4차산업 시대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기업들 상호 간 상생하여 경쟁력을 높이는 문제가 당연한 화두이다.

그러나 스스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한계가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문가 그룹인 컨설턴트들이 공익차원에서 민간 베이스의 법인체를 만들어 대·중·소 계층 간 또는 기업 수평 간 융합할 수 있도록 촉매 역할을 하는 것이 매우 긴요하다. 

따라서 융합비즈니스 모델 구축환경을 만들어 공익적 차원에서 봉사하는 것이 국익적 차원에서 시급한 과제이나 이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조직이 없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NCS기업활용 컨설팅에 참여한 컨설턴트들이 중심이 되어 '(사)국제융합비즈니스연구원'을 설립함으로써 NCS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신 비즈니스 모델인 국제융합비즈니스(협업) 모델을 구축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아가고 있다.

NCS 기업활용 컨설팅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직무능력표준원(원장 김진실)에서 개발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을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NCS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체계화한 것이다. 

NCS 기업활용 컨설팅이란 요약하면 기업의 인적자원개발 및 관리(HRD & HRM)를 직무중심으로 체계화시켜 주는 국가지원 프로그램이다. 

한편 ㈜넷비즈월드는 NCS 기업활용 컨설팅 지원 사업을 201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까지 총 220개 중소기업에 대하여 컨설팅을 지원하면서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2022년도에는 '중소기업을 위한 NCS경영실무'(저자 : 박광봉·김진영·서병권·박광동·박미라와 '4차산업의 패스워드'(저자 :  박광봉·박미라)라는 책을 출판하여 NCS 컨설팅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2024년도 NCS 기업활용 컨설팅 지원사업 킥오프 및 워크숍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이 열심히 수강하고 있는 모습.
▲2024년도 NCS 기업활용 컨설팅 지원사업 킥오프 및 워크숍에 참석한 컨설턴트들이 열심히 수강하는 모습.

이번 킥오프 워크숍 및 교육에는 이틀간간 참여기업 21명, 컨설턴트 23명이 참석하여 2024년의 다양화된 NCS 기업활용 컨설팅 서비스의 질(Quality)를 높이고, 고(高)성과 창출(Output)의 결의를 다졌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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