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교통대 무한상상실 "제천 찾아갑니다"

한국교통대학교 무한상상실(단장 박성준)이 29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발명축제 한마당에서 '찾아가는 무한상상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무한상상실'은 3D프린터와 3D펜 등 각종 장비를 통해 다양한 창작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학교나 박람회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3D프린팅, 발명교실 등 창작문화를 확산하는 이동형 프로그램이다.

무한상상실은 최근 제14회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찾아가 3D프린팅 체험뿐만 아니라 3D스캐너를 통해 시각 장애인들의 얼굴을 스캐닝하고 3D프린터로 출력해서 시각 장애인 친구들이 서로의 얼굴을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무한상상실 단장 박성준 교수는 "찾아가는 무한상상실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제조방식인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DIY 제작문화를 확신시켜 나갈 것"이라며 "찾아가는 무한상상실 프로그램 운영에 박차를 가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창작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한상상실'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범국민적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모든 사람들의 창의력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상시 운영되고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아이디어를 설계하고 제작할 수 있는 팹랩(FAB LAB)과 팹카페(FAB CAFE)등 상상의 날개를 펼쳐 줄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