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7일 열린 2016 충청북도 통합취업박람회에는 6천여명의 구직자들이 몰려들며 취업 열기를 실감케 했다. |
청주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 구직자 6천여명이 몰리는 등 취업 열기가 뜨거웠다.
충북도와 청주고용노동지청,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이 공동 주최한 '2016 충청북도 통합취업박람회'가 27일 청주시 국민생활관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 6천여 명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도내 우수기업과 중소기업 25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 목표로 면접이 이뤄졌다.
현장면접을 볼 수 있는 채용관에는 구직자의 행렬이 이어졌고, 제니스월드, ㈜에스폴리텍, 명정보기술 등은 줄이 길게 설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채용관 외에 자기소개 컨설팅 등을 돕는 컨설팅관과 증명사진촬영, 이미지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열렸다.
특히 청년일자리특화존 부스에는 청년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충북도 이차영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지역에서 발굴되는 일자리가 도민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하겠다"고 말했다.
| ▲ 구직자들이 현장면접을 보기 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 |
| ▲ 현장에 마련된 이력서 작성대는 현장 접수를 하려는 구직자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분주했다 |
| ▲ 구직자들이 작성대에서 업체에 제출할 구직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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