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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세계대회서 실력 뽐내다
▲ 서원대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26∼27일 이틀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4회 한식의 날 대축제인 세계한식요리경연대회에서 금상과 은상 등을 받으며 주목 받았다.

서원대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26∼27일 이틀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4회 한식의 날 대축제인 세계한식요리경연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재)한식재단이 주최하고 (사)대한민국한식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식세계화를 염원하며 세계인과 함께 하는 한반도 모형 비빔밥 비비기와 세계한식요리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서원대 호텔외식조리학과 재학생 15명은 5팀(3인 1조)으로 나눠 세계한식요리경연대회라이브 경연 부문에 출전했다.

그 결과 라이브부문 '카빙라이브' 금상 3개와 은상 2개 등을 받았다.

▲ 김지희 · 서규빈 · 박혜윤 학생이 '국오수벽'을 주제로 한 식품조각 작품을 만들고 있다.

전시경연에는 호텔외식조리학과 재학생 35명이 대한민국 카빙 명인 김현룡 교수의 지도로 '서원대 식품조각(카빙) 작품'을 전시해 주목 받았다.

또한 행사 도우미로 참가한 서원대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들은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등의 한식명예홍보대사 위촉장 수여식 의전을 맡는 등 행사의 품격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대학 관계자는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해마다 열리는 한식의 날 대축제에 참가한 호텔외식조리학과 재학생들이 음식 한류를 창조하고 선도하기 위한 값진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 서원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재학생들이 한식의 날 대축제에 참가해 음식 한류를 창조하고 선도하기 위한 값진 경험을 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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