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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남창현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
충북도는 31일 공석이던 정무특별보좌관에 남창현 전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 원장을 11월1일자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신임 남 정무특보는 청주 출신으로 1977년 상공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중소기업청 벤처기업지원과장, 전 산업자원부 독일 상무참사관, 지식경제부 전력산업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지식경제부 국장을 끝으로 2010년 명예퇴직한 뒤 같은 해 10월부터 6년간 충북TP 원장으로 재임했다.
그는 충북TP 원장으로 근무하면서 2년 연속 충북산업진흥계획 S등급 획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한 전국 테크노파크 경영실적 평가에서 세 차례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 관계자는 "남 신임 정무특보는 특유의 친화력과 폭넓은 인간관계로 도청은 물론 도의회, 시민단체 등 대내외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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