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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글로벌 산학협력 '박차'
▲ 선문대학교가 1일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산·학·관 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3회 SMU 글로벌 산학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은 황선조 총장과 장태석 LINC사업단장, 안톤우낙(Anton Uhnak) 체코상공회의소 한국위원회위원장, 메다드 파크레이 라히지(Mehrdad Fakhraei Lahiji) 이란 JMC Global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선문대학교가 1일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산·학·관 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제3회 SMU 글로벌 산학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충남테크노파크와 충남벤처협회, 강공회(선문대 LINC사업단 CEO아카데미 원우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황선조 총장과 장태석 LINC사업단장, 안톤우낙(Anton Uhnak) 체코상공회의소 한국위원회위원장, 메다드 파크레이 라히지(Mehrdad Fakhraei Lahiji) 이란 JMC Global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윤기용 LINC사업단 부단장의 사회로 황선조 총장의 환영사, 이명수 아산시 국회의원의 축사에 이어 변호사, 회계사를 비롯한 6개 분야의 전문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LINC Best Company Awards'가 함께 열려 1년간 국제 산학협력분야의 우수기업을 선정, 11개 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국제산학협력 분야에 돋보이는 활약을 한 11개 기업은 ▲㈜성윤티에스 ▲㈜그린폴리머 ▲㈜삼성보일러 ▲㈜한남하이텍 ▲카호코리아(주) ▲㈜유니웜 ▲씨이테크 ▲에코바스 ▲㈜화인에프티 ▲제이씨현시스템(주) ▲㈜뉴엠 등 이다.

▲  황선조 총장(가운데)과 장태석 LINC단장(왼쪽 두번째)이  'LINC Best Company Awards'에서 국제산학협력 분야에 돋보이는 활약을 한 11개 기업에게 상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제 발표는 선문대 이란 글로벌 부총장이자 JMC Global Corp. 회장 메다드 파크레이 라히지가 '한국기업의 이란 시장 진출 기회'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체코 글로벌 부총장 안톤 우낙은 '체코 경제 동향에 따른 시장 진출 방안' ▲경종수 LINC사업 운영실장은 '글로벌산학협력거점사무소를 활용한 국제산학협력 방안' ▲선문대 가족기업인 조원용 ㈜성윤티에스 대표는 '글로벌 마케팅을 통한 해외진출 사례'를 발표해 자원과 지식, 그리고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화 장(場)을 마련했다.

메다드 파크레이 라히지 부종창은 이란 시장 정보를 베이스로 한 수출 및 수입 정보, 한국-이란 간 경제적 관계, 최근 이란 경제 동향 등을 공유해 이란 진출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안톤 우낙 부총장은 현재 체코 경제 동향과 한국 기업 진출 상황에 대한 국내 기업의 체코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

선문대 발표에서는 글로컬산학협력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산학협력거점사무소를 활용한 대학의 기업 글로벌 지원 안내가 소개됐다.

그리고 가족기업인 ㈜성윤티에스 조원용 대표는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기업의 해외 진출 사례에 대한 내용의 주제발표를 했다.

▲ 선문대 이란 글로벌 부총장이자 JMC Global Corp. 회장 메다드 파크레이 라히지가 '한국기업의 이란 시장 진출 기회'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장태석 LINC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선문대 가족기업 및 지역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국제산학협력 성과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대해 대학과 기업, 기관 등 협력 네트워크 운영과 성과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지원 활동과 학생의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국제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 앞서 선문대 LINC사업단은 지난 달 23일부터 28일까지 지역 기업 4개사 6명의 기업인과 함께 이란을 방문했다.

테헤란에 위치한 ACCER, 이스파한의 SPRI, 쉬라즈 대학과의 글로벌 산학협력을 위한 미팅 및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란과 국내 기업간 매칭을 통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그리고 쉬라즈 상공회의소와의 간담회를 통해 한국 기업의 이란 시장 진출 및 투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간담회 이후 개별 미팅을 가졌다.

한편 선문대는 지난해 11월부터 프랑스·미국·베트남·타이완·체코 5개국에 글로벌 마케팅 전략국가 거점센터인 글로벌산학협력거점사무소(Global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Office) 개소를 완료했으며 최근 이란 JMC Global Corp. 내에 이란 글로벌산학협력거점사무소를 추가로 문을 열었다.

글로벌산학협력거점사무소는 국가별 특성과 연계한 글로벌대학 육성사업의 핵심으로 학생의 해외진출 확대는 물론 지역기업의 글로벌진출과 해외 기술수출, 첨단기술 도입, 해외 마케팅 활성화 등을 위한 거점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 이번 포럼에는 변호사, 회계사를 비롯한 6개 분야의 전문위원 위촉식이 함께 진행됐다.
▲ 체코 글로벌 부총장 안톤 우낙이 '체코 경제 동향에 따른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주제 발표 후 참석자들이 열띤 토론을 하고 있는 모습.,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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