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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창조성 : 창조성의 창조'
▲ 충북대 미술과 윤우학 교수가 '감성과 창조성: 창조성의 창조'를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충북대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이 지난 1일 오후 7시 인문대학합동강의실에서 '감성과 창조성 : 창조성의 창조'를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공개강좌는 '인간, 자연, 그리고 치유'를 대주제로 진행된 인문융합 공개강좌의 두 번째 특강으로 마련됐다.

강단에는 국제미술평론가협회(AICA) 위원, 한국미술평론가협회 고문 등으로 활동 중인 충북대 미술과 윤우학 교수가 초청됐다.

윤우학 교수는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과 현대미술의 살아있는 전설 영국의 데미안허스트(Damien Hirst, 1965년생)를 비롯해 김환기(1913년~1974년) 화백의 다양한 그림과 조각들을 청중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설명했다.

윤 교수는 "술은 삶이며 미술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와 직관되어 있다"며 "미술은 삶의 리얼리티에 대한 영역이자 현실의 영역이자 천하에 쓸데없는 영역이 아닌 자기반성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현대인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긴요한 분야"라고 말했다.

이어 "미술이 사진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미술 속에서 화가들이 끊임없이 자기 성찰을 했기 때문"이라며 "이런 배경지식을 생각하며 미술 작품을 관람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의 3차 인문융합 공개강좌는 오는 15일 행복한 심리상담연구소장이자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상담사회교육전공 교수인 이재윤 강사를 초청해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가족사용설명서'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충북대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043-249-1619)에 문의하면 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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