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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기업 519억원 '통 큰' 투자
▲ 충북도와 청주시가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SK하이닉스㈜· ㈜이엔씨테크· 서광하이테크㈜· 한세이프㈜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SK하이닉스㈜· ㈜이엔씨테크· 서광하이테크㈜· 한세이프㈜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4개 기업은 총 519억원을 투자하며 629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SK하이닉스㈜는 자회사로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행복모아㈜를 설립한다. 청주 테크노폴리스에 2242㎡ 규모의 공장을 건설한다.

방진 의류와 클린룸 부자재를 생산 유통하게 된다. 세탁 사업을 통해 장애인에게 일자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022년까지 장애인 165명 등 20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엔씨테크는 반도체 검사 장비와 비행훈련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2018년까지 221억원을 투자해 청주 테크노폴리스에 1818㎡ 규모의 공장을 짓는다. 지역 인재 150명을 고용하기로 했다.

서광하이테크는 반도체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청주 테크노폴리스에 2020년까지 5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건설한다. 1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한세이프는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 중인 청주산업단지에 아파트형 공장인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한다.

이 센터는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지어지며 2019년 준공이 목표다.

시 관계자는 "투자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충북도와 협력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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