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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대-독일 가이젠하임대, 교류 협약
▲ U1대학교와 독일의 와인명문 가이젠하임대학교가 양 기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일 협약을 체결했다.

U1대학교와 독일의 와인명문 가이젠하임대학교가 양 기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일 협약을 체결했다.

두 대학은 이날 오후 U1대 영동본교 대회의실에서 U1대학교 와인발효·식음료서비스학과 교수진과 가이젠하임 대학교 욘 한프(Jon Hanf)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동연구 지원과 협력, 시설과 기술의 공동 활용과 교육 지원(강사·특강 등), 상호 협력활동을 통한 대학의 학점 교류와 교육 과정 연계 운영 추진, 기타 프로젝트 공동 추진과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 협약으로 U1대학교 와인발효·식음료서비스학과에서 3학년 1학기까지 마친 후 TOEFL 성적 80점 이상을 받고 가이젠하임 대학에 진학을 원하는 학생은, 우선 입학과 3년 간 학비 전액 무료 혜택을 받는다.

3학년 2학기부터 4학년까지 U1대학교에 등록을 하면 양교 모두의 졸업장을 받는 복수 학위 혜택까지 얻는다.

U1대학교는 이미 지난해 9월 호흐슐레 가이젠하임대학(Hochschule Geisenheim Universität) 국제와인비즈니스(International Wine Business)학과의 욘 한프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했다.

가이젠하임대학의 국제와인비즈니스학과는 와인 유통과 마케팅 분야에서 세계 최고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

양조학의 최고봉인 미국의 U.C. 데이비스(Davis)와 와인과 미식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볼로냐(Bologna) 대학과 함께 세계 3대 와인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추진한 U1대 유병호 교수는 "2013년 프랑스의 폴 사바티에(Paul Sabatier) 대학과 양조학과 관련해 첫 번째 협약한 후 이번 가이젠하임대학과의 협약을 계기로 U1대학교 와인발효·식음료서비스학과가 글로벌 와인전문가 양성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고 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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