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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제5회 건양 산학연관 페스티벌'이 개막한 가운데 김희수 총장이 학생으로부터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
건양대가 3일 대전 메디컬캠퍼스 및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가족회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건양 산학연관 페스티벌'을 개막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4일까지 '산학협력을 통한 상생의 날개를 펴자!'라는 주제로 열린다.
LINC사업단과 의료공대 CK-1사업단, 제약생명 CK-1사업단, 공학교육혁신센터 등 각 사업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 '기업인의 날'을 시작으로 엔지니어링 페어 개막식 및 졸업작품전,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간담회, 지역특화사업단 세미나가 열렸다.
'기업인의 날'에서 건양대 우수가족회사 10개사와 우수현장실습처 25개사를 포상했다.
또 2017학년도에 도입하는 '프라임창의융합대' 기업소프트웨어학부 예약학과 협약을 맺은 기업소프트웨어기업 'SAP코리아'가 산학협력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16개 기업이 건양대 산학장학금으로 6900만원을 약정했고 20개 기업이 건양대 졸업생 31명에 대한 취업약정을 체결했다.
둘째날에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작품 전시회와 산학연관 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건양대 김희수 총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히 학교의 성과를 자랑하는 행사가 아니라 대학과 기업, 지역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심도있는 협의로 더좋은 산학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며 "이공계 학과를 특성화하는 프라임대학으로서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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