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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지난 3월 공공기관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GMP인증을 받은 데 이어 최근 ㈜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과 항체의약품 수탁생산에 관한 13억원 규모의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신약생산센터가 바이오헬스 산업화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지난 3월 공공기관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GMP인증을 받은 데 이어 최근 ㈜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과 항체의약품 수탁생산에 관한 13억원 규모의 생산 계약을 체결해서다.
이번 계약은 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이 개발하고자 하는 항체의약품을 수탁 생산 함과 동시에 안정성 시험과 관련한 건도 진행된다.
이를 합치면 계약 금액은 13억원 이상의 규모에 이를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항체의약품의 임상3상용 시료로써 유럽에서 임상3상이 진행될 예정이며 임상시험이 무사히 완료되면 유럽 판매 허가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당초 프레스지바이오제약측에서는 항체의약품의 생산을 미국에서 하기로 결정했으나 오송재단 신약생산센터의 실사결과 만족한 결과를 얻어 생산처를 바꾸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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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규호 오송재단 신약생산센터장(왼쪽)과 ㈜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 김진우 대표이사가 기술 및 생산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약생산센터에서의 생산으로 외국에서 생산하는 것보다 기업체의 개발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규호 신약생산센터장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가동하는 신약생산센터의 생산시설을 이용해 독자적으로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의 구축 및 운영이 어려운 제약, 바이오기업 의약품 개발 및 생산을 촉진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선경 이사장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하는 높은 신뢰의 수준을 인정받은 센터의 생산시설을 이용해 기업들의 바이오 제약생산의 성공적인 사업화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신약생산센터는 국내 GMP인증과 더불어 이번 항체의약품을 생산해 유럽의약품청으로부터 실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진출을 위해 유럽 EU GMP인증도 취득할 계획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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