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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웅천일반산업단지 생긴다

충남 보령시는 7일 웅천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김태흠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웅천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임성빈 충남개발공사 사업본부장으로부터 경과보고, 참가 내빈 식사 및 기념사, 기공 기념 버튼 프레스 순으로 진행됐다.

웅천일반산업단지 조성은 보령시 웅천읍 구룡리 일원(무창포 IC인근)의 2015년부터 2019년 말까지 사업비 650억 원을 투입, 68만5400㎡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산업단지는 금속·기계 및 운송, 정밀·식료품 군으로 구성, 실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획지계획이 수립돼 지원시설용지 1만7760㎡(17필지), 공원 3개소, 주차장 1개소로 조성된다.

또 단지가 조성되면 6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생산유발효과 909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가 285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령시는 내다보고 있다.

한편, 웅천일반산업단지는 서해안 고속도로 무창포 IC와 국도21호 4차선 확장 도로와 인접해 있고, 군산항, 대산항, 평택항 등과도 40분 ~ 1시간 이내에 위치해 있어 최적의 물류 여건과 접근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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