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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LINC 기업탐방] ⑥ ㈜콧데

선문대학교 LINC사업단의 홍보 서포터즈 학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문대 LINC사업단 가족기업들을 직접 탐방한 '가족기업 탐방 보고서'를 냈다. 이에 본보는 홍보 서포터즈 학생들이 기업탐방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작성한 내용을 5회에 걸쳐 시리즈로 보도한다.                                                  <편집자 주>

▲ 선문대학교 LINC사업단의 홍보 서포터즈 학생들이 (주)콧데(대표 장동일)를 방문해 기업탐방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은 홈페이지 화면 캡쳐.

◇ ㈜콧데 장동일 대표와의 인터뷰

▲ '콧데'에서 원하는 인재상은.

첫째로 착하고 성실하고 예의 바른 인재상을 원한다. 기업을 운영 하다보면 직원들이 잠시를 견디지 못하고 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기본분을 잘 알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준다면 언제든지 채용을 할 생각이다.

▲ 선문대 학생들을 사로 잡을만한 마케팅 전략이 있다면.

콧데는 현재 17명의 직원 중 9명이 연구개발 인력이고, 모교인 서울대와 산학협력 연구개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피부과 전문의들도 연구개발에 동참하고 있으며, 현재 생산되고 있는 제품들을 다양한 유통경로를 통해 팔려 나가고 있다. 특히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OEM, ODM 등 고객이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판매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현재는 미용의 외적으로 피부에 건강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피부개선을 위해 자연에서 얻어온 공감이라는 인프라로 화장품을 생산해 마케팅전략을 세우고 있다.

▲ 새로운 제품라인을 개발해내기 위해서 영감을 얻는 부분이 있다면.

생산된 제품이 판매가 되는 과정까지 많은 검토를 하고 있지만 나의 생각과 고객의 생각이 다르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고객의 사용 후기 및 불편에 대한 정보를 자주 들어보는 편이다. 고객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고 불편한 점이 있다면 그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 여러 방법을 생각하다보면 더 좋은 부분으로 개발할 수 있는 영감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 '콧데'의 기업문화는.

일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진정성 있게 일을 했을 때 업의 발전도 있고 경쟁력이 생겨서다. 우리는 구글과 같은 대기업과는 다르게 아주 작은 소기업으로써 실력을 갖추고 내구성을 잘 다진다면 그것이 기업이나 직원들에게 최고의 문화를 조성해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 국제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어떻게 비즈니스를 하고 있나.

인터넷 기반의 효과 좋은 제품과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한 컨텐츠를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할 생각이다. 우선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시장에 ‘콧데 재팬’이라는 판매 법인을 세웠고, 미국 뉴욕 맨하탄에도 영업사무소를 개설했다. 국내의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독창적인 제품을 경쟁력으로 내세워 만들어내는 기업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 콧데의 화장품 제조 공정과정 및 회사 구조도.

▲ 천연재료로 개발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연구원 시절 미백원료 추출로 여러 건의 물질 특허를 받았는데 의약분업이 시행되면서 피부과에서 조제 판매하던 피부 관련 약품 판매가 금지될 것으로 전망했고 미용의 목적과 건강의 목적을 결합헤 소비자들에게 몸에 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개발을 시작하게 됐다.

▲ 선문대와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하고 있는 데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현재 선문대 BT제약융합공학과 교양교수로 활동하고 있고 취업을 하기 위해 많은 비전들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현재 회사에는 선문대 BT제약융합공학과 학생들이 장기현장실습으로 회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의 본분에 맞게 열심히 배우려는 태도와 취업에 의지가 있는 학생들에게 기술에 대한 자문을 지원하고 선문대학교의 가족기업으로써 학교의 발전을 위해 학기제 인턴제, 방학 인턴제 시스템을 활용할 계획이다.

▲ 회사를 경영하면서 '처음의 나'와 '현재의 나'에 대해 변화가 있다면.

회사를 경영하면서 고생을 많이 했고 세상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진정하게 실력이 있고 일을 잘하는 사람을 더욱 존경하게 됐고 현실성은 없고 허실만 있는 사람을 볼 줄 알게 되면서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찾게 되는 버릇이 생겼다.

▲ 선문대 학생들에게 소개 해주고 싶은 제품이 있다면.

씨라클 블랙헤드 오프시트라는 제품이다. 현재 www.ciracle.co.kr이라는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판매되고 있다. 코에 있는 블랙헤드 화이트헤드들을 자극 없이 모공 속에서 피지를 뽑아내는 효과를 발휘하는 제품으로 시트를 코에 붙인 뒤 15분정도 뒤에 떼어내면 피지가 말끔히 사라지는 장점이 있다.

▲ 선문대 서지윤 · 오송균 학생이 장동일 대표와 인터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가족기업 탐방을 통해 느낀 점.

▲ 오송균(선문대 정보통신공학과 )

'콧데'라는 기업을 방문해 화장품의 생산이 되기까지의 과정은 단순해 보이는 것 같았지만 위생적인 부분에서는 상당히 철저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자연추출물을 이용해 생체의 피부에 미리 시험을 해보는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솔깃한 이야기였고 흥미진진한 부분이기도 했다.

기계와 IT, 전자분야에 대해서 상당히 중요하다고 느끼지만 미용의 중요성과 앞으로 100세시대가 다가오는 만큼 효율성 있는 화장품들이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것이라 생각되고 콧데 외에도 많은 회사들이 좋은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선문대에도 많은 지원과 가족기업으로 링크사업단의 연결고리를 통해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

▲ 서지윤(선문대 치위생과)

평소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 화장품 제조 기업을 탐방한다고 하니 출발하기 전부터 신나게 준비했던 것 같다.

기업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에 대해 대표님과 인터뷰를 나누고, 화장품 제조 공정 순서를 바탕으로 기업의 전반적인 시설을 둘러보면서 내가 쓰는 화장품들이 이런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다.

대표님의 제품 개발 스토리와 기업 운영에 대한 열정 넘치는 여러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콧데라는 기업은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 개발로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찾게 될 기업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었다.

이번 LINC 서포터즈 기업탐방 활동으로 평상시에는 볼 수 없는 것들을 보고 들으면서 견문을 한 폭 더 넓힌 것 같아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 콧데 부설연구소가 위치해있는 제주지역 생물자원산업화지원센터.

◇ 콧데 기업은

콧데는 'COSMECEUTICAL TO DERMATOLOGIST'란 의미로 피부과에서 사용되는 효능이 있는 기능성 화장품을 뜻한다.

피부에 기반한 효능성 완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전세계가 필요로 하는 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고객이 추구하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고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콧데 바이오 리서치 센터'에서는 피부연구와 바이오 관련 기초 응용연구를 하고 있다.

콧데는 천안 본사 외에 제주지역 생물자원산업화지원센터의 4층 바이오센터에도 부설연구소를 설립했다.

제주지역의 친환경 원료를 이용해 유기농 화장품 개발을 하고 있으며, 제주공장의 cGMP 인증을 통해 기존 일본과 싱가포르, 태국 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등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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