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가 지역 청년창업가들의 해결사로 본격 나섰다.
중진공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2012년부터 관할지역 내 유망한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멘토링과 석세스코칭, 교류회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 7일에는 '2016년 제2차 충북 청년창업기업 교류회'를 실시했다.
이날 교류회에는 청년창업기업 17개사가 참석해 선배 청년창업기업의 어려움을 극복한 강의를 들었다.
또한 후배 청년창업기업들의 애로사항 건의와 궁금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우영환 충북지역본부장은 "청년창업가들이 어렵게 시작한 사업이 조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자금뿐만 아니라 네트워킹을 통한 선· 후배 청년창업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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