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가 8일 대학본관 앞에서 송하영 총장과 설동호 명예총장(대전시교육감),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90주년기념 엠블럼 및 슬로건 선포식'을 개최했다.
한밭대는 내년 개교 90주년으로 이날 엠블럼과 함께 '미래를 향한 도전 90년, 세계를 향한 꿈 100년'이라는 슬로건을 공개했다.
엠블럼은 개교 90주년이 되는 내년과 10년 뒤 개교 100주년의 연결고리로 이어지는 '80-90-100' 시간의 연계성을 콘셉트로 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표현했다.
송하영 총장은 "내년 개교 90주년을 100주년을 향한 멋진 도약의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10년이 우리 대학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구성원 모두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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