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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고용노동지청 '근무혁신 확산'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이 민간협의회, 기업과 함께 불필요한 야근 줄이기 등 근무혁신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천안고용노동지청은 8일 천안고용센터에서 일·가정 양립 및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일·가정 민관협의회와 일·가정 양립 선도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근무혁신 10대 제안 확산을 위한 실천서약식'을 개최했다.

근무혁신 10대 제안은 ▲불필요한 야근 줄이기 ▲퇴근 후 업무연락 자제 ▲업무집중도 향상 ▲똑똑한 회의 ▲명확한 업무지시 ▲유연 근무 ▲똑똑한 보고 ▲건전한 회식문화 ▲연가사용 활성화 ▲관리자부터 실천하기 등 일하는 방식과 문화 개선을 위한 실천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천안고용노동지청은 근무혁신 확산을 위해 지난 10월17일부터 11월18일까지 '근무혁신 강조기간'으로 지정해 기업의 실천서약 인증 영상과 근로자 근무혁신 실천 사진 등을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양승철 천안지청장은 "장시간 근로관행을 개선하고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사업장 현장의 자발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0제안이 현장의 실천을 통해 우리 지역에 안착될 수 있도록 기업과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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