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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창조多産'으로 풀다
▲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충청권 장기현장실습 포럼과 창조인간 페스타가 개최한다.

단국대학교 창조다산링크(LINC)사업단이 현장밀착형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충청권 대학의 장기현장실습 선진화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또한 창조적인 대학문화 조성을 위한 경진대회들을 개최해 청년창업가 육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 충청권 장기현장실습 포럼

오는 10일 오후 2시 단국대 천안캠퍼스 제3과학관 국제회의장에서는 '2016년 충청권 장기현장실습 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충청권 대학 현장실습 교수진 및 실무 담당자와 장기현장실습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장기현장실습 우수자 시상에 이어 헨켈코리아 인사담당자와 학생 간 장기현장실습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장기현장실습 우수자에게는 단국대 총장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이 수여된다.

이계형 링크사업단장은 "장기 현장 실습은 학생들의 실무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시키는 데 기여하는 유용한 산학협혁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대학의 실무자들과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실습 수요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통해 선순환적 장기현장실습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16 창조인간 페스타

오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대학 내 창의적인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단국대 천안캠퍼스 제3과학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16 창조인간 페스타'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창의적 아이디어 경진대회 ▲토론배틀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진행된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장으로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과 개발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창의적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팀별로 공개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해 창업 아이디어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에 대해 평가가 이뤄진다. 

토론배틀은 하나의 주제를 놓고 찬성과 반대 의견으로 나눠 치열하고 논리적인 맞짱토론을 벌인다.

심사위원들은 찬반 주장의 근거와 논리적 타당성, 내용 구성력·창의력·설득력, 순발력, 토론 태도 및 팀워크 등을 평가한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기업의 애로기술 해결로 인한 기업인식변화와 우수창업아이템 발굴을 통해 재학생 취 · 창업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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