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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범 이사장, 충북보과대 현장방문
▲ 한국산업인력공단 박영범 이사장이 9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를 방문해 직업능력개발사업의 현장의견을 수렴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박영범 이사장이 9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일학습병행제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등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지원하는 직업능력개발사업 참여 운영대학의 현장의견 수렴을 듣고 향후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연복 직업능력국장, 엄주천 대전지역본부장, 이재길 충북지사장, 민경일 충남지사장, 송승호 부총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일학습병행제를 비롯한 직업능력개발사업 참여 현황 보고에 이어 현장 간담회, 훈련현장 및 시설 견학 등 대학이 지난 10년간 참여한 직업능력개발사업 활성화 등 사업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박영범 이사장이 자동차 정비분야 국가기술자격시험 인증 시험장 등 대학 훈련시설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간담회 이후에는 일학습병행 듀얼공동훈련센터 현장 외 훈련을 위해 구축된 6개의 전용강의장 비롯한 자동차 정비분야 국가기술자격시험 인증 시험장 등 대학 훈련시설을 방문하고 점검했다.

박영범 이사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학생과 산업체 등 모두가 만족하는 직업능력개발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승호 부총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서 향후 대학의 직업능력개발사업의 내실화 및 질적 향상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해 재학생 및 졸업생 연계 평생책임직업교육을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보과대는 중∙고교생의 자유학기제를 시작으로 재학생 현장실습 등 NCS기반의 현장중심 교육을 통해 성공 취업한 졸업생을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로 1년간 사후관리하고 기업의 전문가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고용환급훈련을 활용하는 평생책임직업교육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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