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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입주해 있는 글로벌관. |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안준배)이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매년 5억 원을 지원받는다.
충북에서 최초로 선정된 서원대 산학협력단은 청주시 수동 지역의 인쇄·출판 제조업을 중심으로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또한 1년 마다 평가를 거쳐 사업을 지속하게 된다.
서원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현장 맞춤형 경영·품질 관리 교육, 맵북제작·전시회 지원, 대학생 현장체험사업 등을 통해 도심형 소공인 제조업을 부활시킬 수 있는 신개념 산업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판로개척을 위해 청주시의 직지브랜드를 접목한 관광문화 인쇄 · 출판 사업도 추진한다.
안준배 단장은 "청주시의 브랜드인 직지를 살리고 현재 침체되어 있는 인쇄출판 집적지에 신사업 접목과 교육 컨설팅, 경영관리, 마케팅, 특화거리조성, 정부지원사업과의 연계 등 소공인 제조업체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수동 인쇄출판거리를 청주지역의 차별화된 소공인 제조업 특화지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공인(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자)의 업종별 맞춤형 특화사업 제공을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적으로 전국의 소공인 밀집지역의 신규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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