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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가 중국의 창업기업 지원에 나서며 국내 창업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
단국대는 생명공학창업보유센터가 14일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 위치한 징록혁신창업프라자에서 '합창산업과학기술서비스유한공사'와 창업 활성화 등을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베이징 산업단지를 운영하는 '합창산업과학기술서비스유한공사'는 창업보육 인큐베이터 건설·운용을 비롯해 산업개발 자문과 기업투자 유치 등 중국 내 창업 기업 육성사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창업 플랫폼 공유 ▲ 양국 창업기업 교류 ▲ 한·중 대학생 공동 창업 활성화 교육 프로그램 추진 ▲ 양국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 개발 등에 나선다.
방장식 생명공학창업보유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대학생 등이 창업을 할 경우 합창산업과학기술서비스유한공사에 추천이 가능하고 사업화도 가능하다"며 "국내 기업과 학생들이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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