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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3D프린팅 충북센터' 열다한국교통대 23일 개소식 … "충북 특화산업 기술력 경쟁력 확보"
▲ 김영호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K-ICT 3D프린팅 충북센터' 개소식을 축하하고 있다.

'K-ICT 3D프린팅 충북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에 따라 'K-ICT 3D프린팅 충북센터'는 3D프린팅 기술을 충북의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게 된다.

특히 3D프린팅 기술융합을 통한 충북 특화산업의 기술력 경쟁 확보와 신사업 창출에 기여하게 된다.

또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이끌어 나가게 된다.

이를 위해 한국교통대학교는 23일 오후 2시 학교 본부 2층 국제회의장에서 'K-ICT 3D프린팅 충북센터'(센터장 박성준 교수)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국교통대 김영호 총장과 미래창조과학부 손지철 사무관, 충북도이차영 경제통상국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준수 본부장,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신필수 원장을 비롯한 충주시 등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김영호 총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K-ICT 3D충북센터를 대한민국의 모범사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학교 김영호 총장은 "지역사회와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오늘 충북 주력산업의 중심이 될 K-ICT 3D충북센터 개소식을 갖게 됐다"며 "이젠 3D시대인 만큼 이를통해 충북도내 3D프린팅 기술 확산은 물론 대한민국의 모범사례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3D프린팅 충북센터 개소식에 이어 컨퍼런스도 함께 열렸다.

그리고 한국교통대 3D프린팅센터와 창업보육센터 등이 마련한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학교 본관 2층에 마련된 3D프린팅센터 전시장은 25일까지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해 3D프린팅에 대한 이해를 돕게 된다.

K-ICT 3D프린팅 충북센터는 충북의 주력산업인 의료, 기계부품 산업에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하여 많은 기업이 보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3D프린팅을 산업체에 적용하면 기업 시제품 제작 시 원가절감, 시간단축, 인력감소 등 보다 높은 기업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K-ICT 3D프린팅 충북센터 박성준 센터장이 센터 사업 개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같은 지원을 위해 K-ICT 3D프린팅 충북센터에는 교육실습실, 스캐닝실, 진공주형실, 후가공실, 전시실 등 다양한 시설이 구축돼 있다.

충북센터에 구축된 장비만 해도 27종 109대나 된다.

충청권 최대 규모의 시설을 자랑한다.

또한 3D프린팅 장비를 활용하여 인력양성 교육, 기업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업지원 사업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주력산업인 의료, 기계부품 분야에서는 3D프린팅 및 설계 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K-ICT 3D프린팅 충북센터 박성준 센터장은 "충북센터는 충북의 특화산업인 의료기기와 기계부품 분야의 기반 구축, 기술상용화, 인력양성, 기술지원 기반 조성에 힘써 기술 경쟁력 확보와 신산업 창출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박성준 센터장(왼쪽)이 김영호 총장을 비롯한 참석들에게 3D프린팅 전시장에 마련된 시설물들을 설명하고 있다.
▲ 교통대 본관 2층에 마련된 3D 전시장. 이 전시장은 25일까지 일반에 개방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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