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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은 21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 들어서는 '아이파크' 아파트를 오는 25일부터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총 905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7개 동으로 구성됐다. 지하 2층(일부 1층), 지상 29층이며 전용 면적은 59~114㎡다.
면적별 가구 수는 59㎡ 240가구, 72㎡ 152가구, 84㎡ 413가구, 98㎡ 47가구, 112㎡ 41가구, 114㎡ 12가구다.
아파트는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 장점이다. 59~98㎡ 전 가구와 112㎡ A형은 4베이 구조를 적용했다.
112㎡ B형과 114㎡는 두 가구가 함께 거주할 수 있도록 현관과 주방이 따로 구성됐다. 최근 주목받는 세대 분리형 주택이다.
가경동에서 10년여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인 만큼 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파크가 들어서는 가경동은 교통·교육·생활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청주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개발을 앞둔 가경 홍골지구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상업시설, 공원, 주차장, 도로 등 기반 시설이 확충돼 생활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이파크 단지는 중부·경부고속도로, 청주역, KTX 오송역 등 다양한 광역교통망 이용이 수월하다.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도 가깝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경덕초, 경덕중, 서현중, 충대사대 부설 중·고교 등이 있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이마트 등 쇼핑·문화시설도 많다.
배후 수요도 탄탄하다. SK하이닉스, LG화학, LS산전 등이 입주해 있는 청주산업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가 단지 인근에 조성돼 있다.
오송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 오송2생명과학첨단산업단지, 오창산업단지도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에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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