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오는 24일 대전테크노파크 지능로봇산업화센터에서 'K-ICT 3D프린팅 대전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국비 12억원 등 17억원이 투입돼 설립된 센터는 대전의 특화분야인 '스마트기계로봇'을 중심으로 3D프린팅 시장을 선점하고 전문기업을 육성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센터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사양의 최신 3D프린터가 구비됐으며 인벤션랩과 비즈니스지원실, 시제품제작실 등이 구축됐다.
기업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하고 3D프린팅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시제품제작실에는 특화장비와 일반장비가 구축돼 시제품도 제작해볼 수 있다.
김정홍 시 산업정책과장은 "3D프린팅 산업과 관련 지역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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