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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GTEP 사업단 "한류에 한류를 더하다"아시아 최대 규모 원료 박람회 'In-Cosmetics' 참가

 

충북대학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 (GTEP:Gloc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이하 GTEP사업단)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중간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무역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서 국내 학생들에게는 무역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 국내 중소·중견기업에게는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GTEP 사업단은 지난 8일~1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원료 박람회인 'In-Cosmetics'(57개국 400개 이상의 참가기업, 약 6천595명의 참관객)에 참가했다.

지난 1997년부터 개최된 이 박람회는 해외 화장품 업계 제조업자, 유통업자, 판매업자 등 전문적인 참가자들이 많이 참석하는 박람회로 유명하다.

이에 GTEP 사업단은 잰디브랜즈의 자가 MTS(microneedle therapy system) 제품인 더마 시리즈와 프로비 코스메틱과 퓨어코스의 색조화장품(아이쉐도우, 립, 아이라이너 등)을 가지고 참가했다.

이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제품은 잰디브랜즈의 DERMA-Q(더마-큐)큐 롤러 제품이었다.

바늘을 이용해 피부의 흡수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한국의 전문적인 한방 침을 이용하여 타사 제품보다 기능면에서 뛰어나고 홈 케어용, 전문가용 등 다양한 제품라인으로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다.  

충북대 GTEP 사업단 협력업체 제품 중 퓨어코스의 아이라이너는 박람회 내에서 가장 많은 바이어들의 발걸음을 끌었다.

태국까지 널리 퍼진 한류의 힘이 여기서 나타났다.

한국의 메이크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바이어들의 관심은 박람회가 끝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충북대 GTEP사업단은 수출을 성사시키기 위해 꾸준히 사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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