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박양근)가 충북 북부지역의 창업 중심기관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의 활성화를 위해 창업보육센터는 교통대 창업지원단(단장 곽윤식)과 충북창업보육협의회(회장 송민용)와 업무 협약을 연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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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W-상생발전 교류회'가 열리고 있는 장면. |
◇ 'W&W-상생발전 교류회' 개최
특히 창업 엑셀레이팅 강화를 위해 24일 충북지역 창업보육센터 센터장 및 매니저들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W&W-상생발전 교류회'를 개최했다.
또 교통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충북창업보육협의회는 각 기관의 수혜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에게 지원 프로그램의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양 기관의 소속 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세미나 개최 등과 관련한 협업사업 발굴 및 공동 수행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W&W-상생발전 교류회'에는 충북창업보육협의회 소속인 충북 창업보육센터 센터장 및 매니저가 참석하여 창업보육의 현황 진단 및 센터 간 네트워킹 강화 등 창업지원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한국창업보육협회 송민용 협회장(유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장)은 "센터 간 정보를 공유하고 창업보육 사업에 필요한 창업보육 프로그램 운영을 공동으로 진행한다면 센터 뿐만 아니라 충북도 창업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교통대 창업보육센터 박양근 센터장은 "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충북창업보육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입주기업의 창업성공 기회 확대와 창업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함과 동시에 이를 실현해 나가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W&W-상생발전 교류회'에는 교통대학교 창업지원단 곽윤식단장, 창업보육센터 박양근 센터장, 충북창업보육협회 송민용회장, 충북창업보육협회 소속 창업보육센터장(건국대 김상욱, 대원대 한기준, 서원대 김경배, 충북보과대 정주호) 및 매니저(충북보과대 추병헌, 청주대 박현미, 교통대 김주미)가 한자리에 모여 창업 엑셀레이팅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충북지방중기청 고근모과장, 충북도청 청년지원과 신강섭 과장, 충주시청 기업지원과 김진수 과장, 충주시청 경제과 박광호 팀장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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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통대 창업보육센터 전경. |
◇ 교통대 창업보육센터 성과 크다
한국교통대 창업보육센터 성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이 정부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됐기 때문이다.
현재 교통대 창업보육센터에는 39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 중 KRM건설, 아이루미온, SOLAR CS 등이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사업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창업 성공률을 제고하게 됐다.
특히 KRM건설은 같은 입주기업인 제이엘서피스와 협업관계를 맺어 신소재개발을 진행하며 입주기업 간에 시너지 효과를 본격적으로 내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산학활동 선순환을 실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산학협력의 솔선수범을 보이고 있다.
또한 화장품·식품 원료 제조 입주기업들은 기업 간 상생을 위해 원료공급, 공동 판로개척을 함께 연구하고 사업을 진행하는 창업생태계 조성의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교통대 창업보육센터는 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라면 누구나 절차를 거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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