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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WTA(세계과학도시연합) 대전 하이테크페어와 비즈니스 콘퍼런스가 29일부터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 기술'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는 WTA 회원도시와 국내외 연구기관, 기업, 대학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첨단기술과 창업아이디어 등을 교류하는 국제적 기술박람회로 치러진다.
행사는 WTA 도시와 개발도상국 과학단지 관리자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 '2016 문화산업전'과 연계 개최된다.
주요행사로 WTA회원도시와 지역 우수기업이 96개 부스를 설치해 첨단기술을 전시하고, 57개사 해외바이어가 초청된 가운데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부대행사로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창의적종합설계)과 창업아이디어 옥션마켓, 하이테크 아이디어 경진대회, 창업 액셀레이터 전문가 피칭, 드론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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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