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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이 희망이다"'2016 유레카 창업페스티벌' 29일 충북대서 '팡파르'

충북지역 청년 창업문화와 창업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의미있는 행사가 열린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과 LINC사업단, 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2016 유레카 창업페스티벌'(제5회 충청권 창업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대 재학생을 비롯해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 2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창업에 관한 흥미와 동기를 부여해 올바른 창업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창업 아이템 전시 및 경진대회를 비롯해 창업관련 특별 강연, 체험활동, 전시 관람 등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전시 프로그램에는 충북대와 교통대 창업지원단 및 충북대 LINC사업단 소속 창업동아리들의 경진대회 성과전시와 아이템 사업화 선정기업들의 성과 홍보의 장이 마련된다.

▲ '2016 유레카 창업페스티벌'이 열리는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내려 본 학교 전경. (왼쪽이 학생도서관)

또한 충북테크노파크와 충북지방기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등 창업지원 유관기관의 사업 홍보 부스가 설치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적성검사와 직무검사, 기업가역량검사, 크로마키 스튜디오, 캐리커쳐, 명함제작, 스마트모빌 등의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진다.

창업 토크콘서트에는 오세득 셰프가 스타 CEO강연에 초청돼 'Start UP'을 주제로 예비 청년 CEO들에게 성공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포토존과 부스탐방 등이 설치된다.

행사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에 대한 이해도를 고취하고 학생 창업기업의 제품 홍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창업정보 제공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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